[웹 프로그래밍(풀스택)] Project A (나를 소개하는 홈페이지 만들기

실제로 내 사이트를 만들어 보면서 모르는 많은 부분들을 배워가며 상당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던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 정말 간단하고 기본적인 프로젝트지만 맨 처음 만들어낸 프로젝트인만큼 정말 뜻깊다.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대로 최대한 맞춰서 만들어봤다. 네이버 부스트코스 측에서 원만한 학습을 위하여 코드를 배포하거나 하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에 완성품만 올리도록 하겠다.

 

풉하고 비웃을 수도 있을만큼 간단하게 최소한의 성능만을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이다. 그러나 뭔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냈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꼈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인 것 같다. 이제 막 처음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고 이제 정말 많은 부분이 아직 남아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계속 헤쳐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