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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I Tech (21)
daniel7481의 개발일지
피어세션 지난 주에 내가 냈던 챌린지는 각자 힘들었던 경험과 그걸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해 공유하는 것이었다. 다들 돌아가면서 각자 고난을 이겨낸 방법을 얘기했고, 한층 더 서로 알아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 주에는 같이 대회를 나가는 2명과 직접 만나서 작업을 해봤다. 실제로 만나니 신기했고 의외로 전혀 어색하지 않게 계획을 세우고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대회 마감일이라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은 깃헙 특강이 있었고, 그 유명하신 생활코딩의 이고잉님이 직접 강의를 해주었다. 맨날 유투브로만 보던 분의 강의를 직접 들으니 더 신기했다. 깃헙에 대해 문외한인 나는 가장 기본적인 리포지토리 만들기 커밋 밖에 몰랐다. 버전 관리/ 백업 같은 거는 나에게는 두려운 존재였다. 그러나..
피어세션 오늘은 내가 모더레이터였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만큼 상의해야 할 내용이 많았는데, 논문 리뷰에 대한 내용이었다. 우리 모두 논문 리뷰를 하고 싶었지만, 적당한 시기를 찾고 있었다. 무슨 논문을 리뷰할지 어떻게 할지를 정하는 시간이었다. 다음 주 멘토링 시간에 멘토님이 논문 리스트를 주고, 우리가 읽어보기로 하였다. 또 곧 있으면 다가올 Level 2 단계를 위한 팀을 찾는 과정도 시작되었다. 각자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구상해보고, 의견을 모아보기로 하였다. 오늘은 내가 심화 과제를 리뷰해보았고,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느낌 정도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공부 회고 이번에는 Adversarial Autoencoder(이하 AAE)를 구현하는 것이 심화과제였다. 내가 설명해야하는만큼 더 많이 찾아보..
피어세션 오늘의 알고리즘 문제는 leetcode의 200.Number of Islands였다. 단순한 dfs/bfs 문제로 나는 queue를 사용하여 모든 경우를 탐색하면서 섬의 개수를 구하였다. 오늘의 챌린지는 물 8잔 먹고 인증하기이다. 다들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각자 목표하는 진도를 나누고 하루가 시작되었다. 피어세션 시간에는 심화 과제를 리뷰하였는데, VIT 모델에 대한 내용이었다. VIT의 가장 큰 의의는 CV 문제에 CNN을 사용하지 않고 transformer를 사용했다는 점이었다. 놀라운 점은 CNN을 사용하지 않고도 더 좋은 성능을 냈다는 점이었다. VIT의 high-level view다. Transformer에서 encoder만 가져왔고, 먼저 이미지를 patch로 나눠준다. 예로 들어 ..
피어세션 오늘은 Transformer와 Generative Model 부분을 공부했는데,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다. Q. encoder를 word embedding을 담당하는 module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Token은 문장에서 단어를 나누는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tokenizer도 encoder의 한 종류인가요? 여기서 word embedding과 encoder를 혼동하였는데, 둘은 별개의 개념이다. encoder에는 이미 word embedding 된 벡터 값이 들어가는 것으로, Tokenizer은 word embedding의 일부이다. Encoder는 embedding된 벡터 간의 관계를 학습하는 장치라고 이해하였다. 공부 회고 Tra..
피어세션 오늘은 내가 모더레이터를 맡은 시간이었다. 아침에 구간 합을 구하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설명한 후,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각자 오늘 할 일들을 정리하였다. 또한 논문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NLP에서 기본이 되는 논문들(transformer, attention)등을 하나씩 읽어보자고 의견이 나왔다. 물론 할 의향도 있지만 아직은 하기로 한 일이 많아서 추후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스페셜 피어세션 새로운 캠퍼 분들을 만나는 것은 설레고 떨리기도 했다. 당연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기소개를 하면서 점점 친해져가기 시작했다. 나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말들을 하였다. 개발 공부를 시작한 이유부터 부캠에서 얻어가고 싶은 것들 등등, 얘기를 하다보니 전부 다 털어놓듯이 얘기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