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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I Tech 4기 (24)
daniel7481의 개발일지
피어세션 오늘은 내가 모더레이터인 날이었다. 알고리즘부터 질문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떨리기도 했다. 오늘의 문제는 621.Task Scheduler였다. 난이도가 굉장히 있는 문제여서 다른 사람의 풀이를 보고 참고하며 풀었다.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각자의 공부 목표를 말하고, 챌린지는 내가 제시하였다. 어제 임성빈 마스터님의 조언을 듣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느꼈다. 그래서 주말 동안 우리 생활 중에서 AI를 접목시킬만한 제품 생각해오기로 하였다. 쉽지 않은 문제라 주말 동안 나도 생각해봐야겠다. 공부 회고 오늘은 BERT와 GPT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를 조금 읽었다. transformers의 작동 원리, BERT와 GPT의 tokenizer 원리 등을 배울 수 있었다...
피어세션 오늘 아침 또한 알고리즘 문제로 시작을 하였다. 오늘 문제는 leetcode - 406.Queue Reconstruction by Height이였는데, 정렬과 그리디를 이용해 풀이할 수 있는 문제였다.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각자 목표를 말하고, 서로 격려를 하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늘의 챌린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 밖에서 하늘 사진 찍고 톡방 인증이다. 아직 완수하지 못했지만 교육이 끝나면 찍으러 나갈 예정이다. 동료 캠퍼 분이 Network Architecture Search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다. 하이퍼 파라미터조정을 딥러닝을 통해 해결하는 연구라는데, 나중에 깊이 있게 읽어 봐야하겠다. 또한 medium이라는 최신 딥러닝 연구 주제가 올라오는 블로그를 추천해주었다. 틈틈이 ..
피어세션 아침에는 역시 알고리즘으로 시작하였다. 어제 미리 풀어온 leetcode - 122. Best Time to Buy and Sell Stock II를 모더레이터분이 발표를 해주었고, 우리가 생각 못한 dp를 이용한 풀이도 가져와서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었다. 오늘의 챌린지는 맛있는거 먹기였고, 나는 짜왕과 닭가슴살을 인증해서 올렸다. 피어세션이 peer씁니다 시간에는 같은 NLP 도메인 캠퍼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정말 가지각색의 캠퍼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다들 열정 있고 실력이 있어 보였다. 그 분들을 보니 더욱 승부욕이 불탔다. 4시에 진행한 피어세션에서는 오늘 분량인 경사하강법과 딥러닝 학습방법 이해하기 부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손실 함수에 대한 미분 부분에서 복잡한 수식을 모..
피어세션 우리는 9시 반에 모여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로 그라운드 룰을 정했다. 다들 감사하게도 아침 일찍 나와서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맞이했다. 오늘은 먼저 알고리즘 스터디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 정리했는데, 노션에 세션을 만들어서 leetcode에서 문제를 푸는 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알고리즘은 조금만 안해도 감을 잃기 떄문에 성실히 하면 큰 자산이 될 것 같다. 다음은 어제 생각해오기로 했던 별명을 준비해왔다. 서로가 서로 것을 준비해줬고, 나는 용용님으로 결정이 났다. 입에도 감기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우리 팀 이름은 다들 MBTI에 공통적으로 있는 E와 T를 합쳐 ET로 결정하였다. 외계인 ET도 생각나면서 괜찮은 이름인 것 같다. 구호는 영치기 영차로 정했다. 내가 준비해왔는데 ..
드디어 긴 여정이 시작됬다! AI Tech 4기가 시작됬고, 긴장 반 설렘 반으로 slack에 들어갔다. 오늘 있었던 일정 및 공부했던 강의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타운홀미팅 10시에 캠퍼 전원과 운영진들 및 멘토 대표분들이서 모여서 타운홀미팅을 시작했다. 앞으로의 일정 및 학습 가이드를 설명했는데, 많은 분들이 숙지하고 온 듯 했다. 캠퍼 분들의 얼굴도 보고 하니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다. 멘토링 우리 팀 멘토님께서 멘토링을 해줬다. 사실 아직 강의를 들지 않아서 질문 사항은 없었지만, 팀원 분들 얼굴도 보고 알아갈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다. 처음이어서 어쩔 수 없는 어색함을 깨고 멘토께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다. 본인의 경험과 꿀팁 등을 알려주신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피어세션이 peer씁니다! ..

약 2달간 준비했던 AI Tech 1차 2차 시험이 끝나고, 26일 2시경 쯤 결과가 나왔다. 떨리는 손으로 메일을 열어본 결과, 최종합격이었다. 정말 감사한 기회고 열심히 해볼 준비가 되어있다. 4기 이후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경험했던 바를 써보자고 한다. 서류 접수 지원하기 위해서는 개인 정보를 작성한 후에 이력서 형식으로 제출해야할 것이 있다. 개발 경험이나 AI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한 노력과 팀으로써 활동해본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각 5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했다. 500자는 공백 포함이므로 생각보다 많이 쓸 수 없다.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하느라 많은 고민을 하였다. 첫 번쨰 문제로는 딥러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경험을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없던 경험을 만들 수는 없으므로..